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일제가 갈라놓은 창경궁과 종묘를 90년 만에 다시 연결하는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창경궁과 종묘를 단절시켰던 율곡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축구장보다 넓은 녹지(약 8000㎡)를 만들어 끊어졌던 녹지축을 이었다. 사진은 창경궁종묘 역사복원공간. 관련기사"유주택자 줍줍 막차"...창경궁 롯데캐슬 다음달 3일 무순위 청약 롯데건설, 1223가구 규모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개관 #창경궁 #종묘 #녹지축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노정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