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한 의원이 휴대전화로 상임위 관련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다. 문자에는 '상임위는 7개가 배정되는데 현재 5명의 위원장이 있고 나머지 두 개는 운영위와 법사위인데 각각 권성동 김도읍이 맡기로 함'이라고 적혀 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짐 로저스 지지' 이재명 허위사실공표 혐의 고발'진보 연예인' 김기천, 국민의힘 특보 임명장에 "이게 무슨 일?…관운이 트인다" #국민의힘 #상임위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대선 D-1,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 [포토] 투어스(TWS) 경민, '와키윌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