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2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바리바빠 캐릭터로 잘 알려진 홍원표 작가와 협업한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한류의 원형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브랜드 사업이다.관련기사상주박물관, '상상 문화유산 네컷 만화 그리기 대회' 개최다보성갤러리, '제6회 중국 문화유산 온라인 경매' 실시 #문화유산 #홍원표 #제막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