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2 육우데이' 기념행사에 앞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대사인 양준혁 전 야구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산업계는 국내산 소고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과 소비 촉진을 위해 육우와 발음이 비슷한 6월 9일을 '육우데이'로 정했다.관련기사'양신' 양준혁 아빠됐다…55세에 '득녀'대구시 양준혁 홍보대사,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 1호 기부 #양준혁 #육우 #육우의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