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1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불기둥이 치솟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LS證 "에쓰오일, 하반기 정제마진 개선 가능성 낮아…목표가 4.8만"이춘배(에쓰오일 대외부문장)씨 모친상 #에쓰오일 #울산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김수지 기자sujiq@ajunews.com [머니테크] 현명한 대출법…'짧은 방망이'로 이자 아낄 때 NH농협은행, 2일부터 대면 전세대출 대환 중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