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빅뱅 멤버 지드래곤(G-DRAGON, GD)이 3일 오후 '샤넬 2022/23 크루즈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달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하고 있다. 지드래곤이 취재진 앞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2020년 1월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관련기사지드래곤 측 "서울옥션에 그림 내놓지 않아"CES 간 지드래곤, 글로벌 행보 시동 거는 중 "스피어에서의 공연 논의" #빅뱅 #지드래곤 #GD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