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시장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전날 화성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하면서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이어 "지난 4년 동안 '행복한 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었고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었다"며 "성과가 그대로 이어져 결실을 보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며 "해오던 것을 더욱 튼튼하게 이어나가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특히 "소통과 토론을 통해 모든 것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해 나가는 것이 제가 지켜온 꿈이자 그동안 보여드린 모습이고 앞으로 화성이 나아가야 할 미래"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 시장 공천을 놓고 최근 화성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4명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다주택자이던 서 시장이 작년에 처분했다던 주택 8채 중 1채는 누나에게 매도한 것으로 돼 있는데 이는 차명으로 보유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공천 배제를 요구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