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웹소설 제작 기업 디앤씨미디어 인수설에 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4월 20일 "디앤씨미디어 인수 관련하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머니투데이는 디앤씨미디어의 2대 주주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디앤씨미디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앤씨미디어는 글로벌 인기 웹툰으로 자리 잡은 '나혼자만 레벨업'의 판권을 보유한 웹툰·웹소설 제작 기업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나혼자만 레벨업'을 배급하고 있다. 관련기사'취식 제한 해제' CGV, 관객 위한 이벤트·신메뉴 마련비비지, DJ 입스브이와 협업…미국 진출 신호탄 #디앤씨미디어 #카카오 #카카오엔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