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6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 조성된 유채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낙동강 유채꽃 축제' 개최를 취소했지만, 꽃이 핀 공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해 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관련기사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변경안 '상주시 주민경청회' 개최지금 전남 담양은 노란 유채꽃 천지 #유채꽃 #날씨 #낙동강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지드래곤, 세번째 아트워크 버전 하이볼 공개 [포토] GD,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에 8억8천만원 기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