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퍼스텍은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0원 (12.33%) 오른 4490원에 거래 중이다.
퍼스텍 주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협상이 14일로 예정돼 있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은 페스코프 대변인이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협상이 14일 화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같은날 우크라이나 측도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