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9일(이하 현지시간)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0대 대통령에 당선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어 "미국과 한국, 우리 두 경제와 국민의 동맹은 철통 같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한국의) 새 대통령 당선인과 계속 협력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大韓民國 第20代 大統領 당선(當選), 진심(眞心)으로 감사드립니다.
크게 亡가진 무법천지(無法天地) 아수라도(阿修羅道) 내 나라를 진여(眞如) 天理-,
正義의 질서(秩序), 파사현정(破邪顯正) 재건(再建)해 주실,
지인용(智仁勇)의 꺼리낌 없는 당당한 영도자(領導者)로 믿습니다.
단 한번의 귀한 人生을 사랑하시여-, 삼독(三毒)의 아상(我相)을 비우시고
愛國心만을 초지일관(初志一貫) 人生 지고(至高)의 가치(價値) 보람삼아-,
이념(理念) 正立 간절히 기원합니다.
Make Korea Grea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