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부선이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관련한 진실토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김부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과거 연인 관계였음을 거듭 주장하면서 이 후보의 중지와 약지 손톱 사이에 1㎝ 정도 까맣게 한 줄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처가 손절' 이승기, 이재명과 투샷 포착... 무슨 일?이재명 "의대생 여러분, 의료교육 현장으로 돌아와 달라" #김부선 #기자회견 #이재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창립 30주년 농협유통, 어버이날 맞아 지역 사회 기부 인정보, 베트남 하노이 연구개발 센터 개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