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부선이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관련한 진실토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김부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과거 연인 관계였음을 거듭 주장하면서 이 후보의 중지와 약지 손톱 사이에 1㎝ 정도 까맣게 한 줄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우원식·이재명 회동..."'명심'논란 화합 도움 안돼...우리는 민주당원"국민의힘 "해병대원 특검법 향하는 곳은 이재명 방탄" #김부선 #기자회견 #이재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국민 최소 수만명이 이미알고 있는내용인데~ 이재명이 이미 SNS에 밝혔잖아~ 선거판에 장난질이냐? 아주경제도 지라시 인증이지~ 그동안 김 부선이 주장들이 사실인적 있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