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안양시지부, 동안·만안구 보건소 찾아 격려물품 전달

2022-02-24 19:28
  • 글자크기 설정

[사진=NH농협 안양시지부]

NH농협 안양시지부가 23일 동안·만안구보건소를 찾아 격려물품과 커피머신을 전달해 시선을 끈다.

이날 농협 안양시지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신원권 지부장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양시지부 라일하 지부장, 동안구와 만안구보건소장 등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무원과 보건소 직원들에게 위로 및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

신원권 지부장은 “헌신하시는 공무원분들이 따듯한 커피 한잔의 힐링을 채울 수 있길 바란다”면서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도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선별진료소 근무와 역학조사 등 코로나19 대응을 총력을 다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