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7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팀킴 김은정이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베이징, 관광 교류 시동…"3·3·7·7 관광시대 앞당긴다"中 관영 매체 "젠슨 황, 中 초청으로 베이징 도착"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낙연 상임고문 손 잡은 김문수 후보 [포토] 이재명 후보 등장에 응원봉 들고 환호하는 시민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