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봉사활동을 하기에 앞서 가운과 페이스 쉴드를 착용하고 있다.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다. 관련기사이준석 개혁신당 상징색은 '주황색'...과거 안철수 국민의당 색국민의힘·국민의당, 공식 합당 선언…당명은 '국민의힘' #2022 대선 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낙연 상임고문 손 잡은 김문수 후보 [포토] 이재명 후보 등장에 응원봉 들고 환호하는 시민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