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2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영등포구, '선유도원 축제' 첫 개최…전국노래자랑 본선 진행정명근 화성시장 "GTX-C 본선과 동시 개통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월드컵 #축구 #본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