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관련기사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