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현대산업개발 작업자들이 붕괴아파트단지 울타리에 적힌 'IPARK' 글자를 지우고 있다. 관련기사사흘 동안 구직 청년 2200명 몰려...광주 '드림 만남의 날'광주시청사 결혼식장으로 개방한다...4월 첫 예식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