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현대산업개발 작업자들이 붕괴아파트단지 울타리에 적힌 'IPARK' 글자를 지우고 있다. 관련기사강북 '대어' 서울원 아이파크 견본주택 22일 개관강기정 광주시장, 한 총리에게 '민·군공항 통합이전' 지원 요청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