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현대산업개발 작업자들이 붕괴아파트단지 울타리에 적힌 'IPARK' 글자를 지우고 있다. 관련기사조국혁신위, 1일부터 총력 유세...부산·대구·광주로 확산 간결하지만 울림이 있는 현수막...광주시 '감성행정' 눈길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연신내역 찾은 김문수 대선 후보 [포토] 김문수, '주먹 불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