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2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에서 한·중 출연진이 '손에 손잡고 (88 서울 올림픽 공식 노래)' 무대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한·중 공통의 명절인 설날(춘절)을 맞아 개최하는 '2022 한·중우호음악회'는 '환러춘제'라는 '즐거운 설명절'을 주제로 한·중 간 우호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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