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경북 울릉 일대에 눈이 내려 27일 울릉도 전역에 눈에 파묻혔다.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울릉에는 25∼26일 54㎝의 눈이 내렸다. 관련기사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 88.7%…한파·폭설 영향에 상승 3월 폭설이 웬 말, 기후금융 무대응 재앙 온다…2100년 금융사 45.7조원 손실 #울릉도 #날씨 #폭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박지현, '맑은 미모' [포토] 박지현,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