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이낙연 전 대표는 "민주당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선대위 내 '국가비전과통합위원회'를 꾸려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이낙연 전 대표는 "민주당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선대위 내 '국가비전과통합위원회'를 꾸려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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