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동해전력은 14일 오전10시 30분에 북평동행전복지셴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의 세대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GS동해전력에서는 매년 겨울철이면 관내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해 세대별 꼭 필요한 생활물품과 난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은 월동준비 지원금으로 준비한 동해페이 100매(1장 10만원)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으며, 향토기업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