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경기 의왕시 민병범 부시장이 7일 주요사업 현장을 찾는 민생행보에 나섰다.
이날 민 부시장은 오매기지구 개발사업 대상지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안과 주요 진행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1월부터 총 6일에 걸쳐 진행됐다.
[사진=의왕시]
한편, 민 부시장은 이 기간 동안 오전커뮤니티센터 신축 등 복지시설 4개소, 문화·체육시설 조성 4개소, 재개발·재건축사업 3개소, 공영주차장·도로개설 사업 7개소, 개발사업 10개소 등 총 28개소에서 현장점검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