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나경원 "李 1번 국정과제도 모르는 총리...내란 집착 민낯 드러나" 李연임제 개헌·내란특판 도마에...野 "장기 집권 위한 포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