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이앤비 제공]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 화유당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2021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최서은씨가 상패와 당선 증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앤비 제공] 2021 미스코리아 진 최서은씨는 "이게 끝이 아닌 시작이 됐으면 한다. 더욱 겸손한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이영인,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아함'미스코리아 대회서 '딥페이크' 관련 질문…네티즌 "선 넘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최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