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즉시 ‘나토식 핵공유’ 체제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당 대선 후보인 원희룡 의원은 ‘NATO’식 핵공유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원 후보는 “NATO식 핵공유를 한다 하더라도 발사권은 결국 미국 대통령이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과연 사실일까요? 아주팩트체커에서 알아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제대로 팩트체크하세요!
'아주팩트체커'는 격주 수요일 오후 6시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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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주얼콘텐츠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1/03/2021110318245230452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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