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0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 되고 있다. 관련기사우주청 "누리호 민간 참여 기업 정책지원 방안 마련"윤영빈 우주청장 "누리호 기술이전으로 2028년부터 민간 독자 발사 역량 확보" #누리호 #발사 #나로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연신내역 찾은 김문수 대선 후보 [포토] 김문수, '주먹 불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