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학창 시절 폭력(학폭) 가해 논란에 휩싸인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16일 오후 그리스 리그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학폭 논란' 이재영, 4년 만에 코트 복귀…"지난 일 반성"임성진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선수,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배구 #여자 #이재영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걸그룹 앳하트(AtHeart) 데뷔 쇼케이스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시 자치구 최초 탄소중립국 국장 임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