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대 장애인에게 억지로 음식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인천 한 장애인 복지시설 사회복지사 2명이 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시흥시, 장애인·비장애인 600여명 '함께 봄, 가치 봄'고흥군, 온정이 넘치는 '2024년 고흥군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축제' 성황 #장애인 #혐의 #구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