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 오토살롱위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21 오토살롱위크'는 애프터마켓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온 '서울오토살롱'과 '오토위크'가 통합된 전시회로 오는 10월 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관련기사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현대차·기아, 고용노동부와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 #모터쇼 #오토살롱 #자동차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