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성동구 제공]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대신證 "BGF리테일, 성수기·민생지원금·소비 회복 3박자…목표주가 7%↑"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시행…고용유지지원금 등 지원 #코로나 #상생 #지원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특별사면 [포토]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전략 세미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