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 제공]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생계 지원금 1억원 기부...8년 연속이민근 안산시장 "재난지원금 지급 농업인들 영농복귀 도움 되길" #코로나 #상생 #지원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