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과 여자 기계체조 도마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애플, 1분기 中 아이폰 판매량 19% 급감…2020년 이후 최악에이지투웨니스, 도쿄서 신제품 설명 세미나 개최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