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우상혁이 30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28m를 뛰어 넘고 있다. 관련기사이시바, 韓주최 도쿄 '한일수교 60주년 행사' 참석농심, 일본 도쿄에 제품 체험공간 '신라면 분식' 열어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한정판 과일 '남고 홍매실' 판매 시작 [포토] 로운, '오니츠카타이거'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