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 주가 5%↑…1분기 영업이익 81억

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현철강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현철강은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5.25%) 오른 802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삼현철강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2% 늘어난 81억5556만원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이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5% 늘어난 680억5346만원이라고 말했다. 

삼현철강은 1978년 설립됐으며, 1979년 포스코의 열연강판 판매 대리점으로 지정된 열연 제품의 가공 및 유통업체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