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2년 실행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수감 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재용·김경수·김태우와 조국의 차이점김경수 "지금은 기후 위기 시대…국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과제" #김경수 #드루킹 #경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데뷔소감 말하는 앳하트 아린 [포토] 데뷔소감 말하는 앳하트 나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