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 청해부대 34진 장병을 격리·치료 시설로 이송 중인 버스 안에서 한 부대원이 서울공항 정문에 모인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1분기 해외직접투자 8,9% 감소…코로나 이전 수준 회귀당정 "소상공인 코로나 채무조정 예산 편성…부채 탕감" #복귀 #청해부대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트럼프, "이란 핵 시설 완전히 파괴됐다" [포토] 유재필, 2025 서가대 레드카펫 MC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