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 청해부대 34진 장병을 격리·치료 시설로 이송 중인 버스 안에서 한 부대원이 서울공항 정문에 모인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 尹 사저 복귀 후 지지자들 집결…광화문·서초동서 집회 이어져 의대 본과생 복귀 추세…교육부 "종합 판단해 의대 인원 결정" #복귀 #청해부대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