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는 지난 7일 옌타이 고신구에서 항공우주 위성산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무수칭 옌타이시 부시장, 류썬 옌타이 고신구 서기를 비롯해 정부, 기관, 기업, 매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무수칭 옌타이시 부시장은 “옌타이시는 항공우주 산업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며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계속해서 항공우주 산업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옌타이 위성산업단지 현판식과 옌타이시 위성산업 기술혁신연맹 출범식이 열렸고, 옌타이 고신구는 9개 중점 프로젝트와 계약을 체결했다.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산동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