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 아주경제DB] 삼성전자와 44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한 참엔지니어링 주가가 급등했다. 2일 오전 10시 53분 기준 참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14.94% 오른 1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참엔지니어링은 지난달 17일 삼성전자와 44억6250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관련기사NHN, GPU 사업자 선정 소식에 13%↑엔알비, 코스닥 상장 첫날 11%대 약세 #계약 #삼성전자 #참엔지니어링 좋아요0 나빠요0 윤지은 기자ginajan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