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집합 2호 사전예치금만으로 목표액 1억2200만원을 160% 이상 초과하며 조기 완판의 기대감을 높였다.
집합 2호는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오이스터 퍼페츄얼 터콰이즈 블루 등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5종의 모델로 구성됐다.
피스 관계자는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20대부터 안정적 수익을 기대하는 30~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투자자가 몰렸다”며 “이번 집합 2호의 참여 경쟁률은 17:1로 공급대비 수요가 높아 대기가 일상화한 명품처럼 투자자들의 오픈런이 불가피했다”고 했다.
신범준 대표는 “심플한 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피스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높은 수요로 인해 오픈런해야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명품처럼 고객들의 투자욕을 일으키는 한정판 투자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했다.
이어 “전용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통해 소액투자자들도 의미있는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가치있고 우량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후속 포트폴리오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