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3일 "정부는 전 국민 재난 지원금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피해 계층을 대상으로 두텁게 지급하는 것을 고려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관련기사 홍남기, '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대상-K팝아카데미부문' 수상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조작 있을 수 없는 일…정책적 판단한 것" #재난지원금 #추경 #홍남기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