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미반도체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1.07%) 오른 3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대만 UNIMICRON과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관련기사AMD, 오픈AI에 인공지능칩 공급 확대...'AI 동맹'에 주가 25% 급등네이버, 두나무 합병설에 주가 출렁…규제·주주 변수로 불확실성 확대 계약금액은 44억2533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7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4월 30일까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한미 관세협상 '신중한 결정 필요' 80% 응답 [코리아리서치] '총리 유력' 다카이치 "야스쿠니참배, 적절히 판단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