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미반도체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1.07%) 오른 3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대만 UNIMICRON과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관련기사'테무 바람'에 메타 매출 27% 급등…실망스런 가이던스에 주가 급락 中 '리튬왕' 1분기 순손실 최대 8100억...주가 급락 계약금액은 44억2533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7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4월 30일까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