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 관련 정부기관과 민간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건설 해외협력사업(K-city 네트워크)과 수도 이전사업 주택 부문 협력 가능성과 과제 등이 논의됐다.
해외건설협회는 올해 착공에 들어갈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사업 진출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면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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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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