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흥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5원 (7.64%) 오른 30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진흥기업은 선유도시개발과 안성 승두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CATL·텐센트 등 美 '중국군 지원' 블랙리스트에...주가 급락주가 반토막에 총수 주식재산도 6조원 줄어...감소폭 1위는 삼성 이재용 계약금액은 718억577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9.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부터 29개월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