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전기전 주가가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전기전은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원 (1.70%) 오른 65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서전기전은 빌 게이츠 전 회장이 자신이 설립한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버핏 소유의 전력회사 ‘퍼시피코프’가 와이오밍주에 나트륨(Na·소듐)을 이용한 원전을 건설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효성중공업, 차단기 누적생산 10조 돌파 소식에 강세하이로닉, 동화약품 피인수 무산 소식에 상승세 이 원전은 조만간 문을 닫을 예정인 석탄 화력발전소 부지에 들어선다. 정확한 위치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