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 한국천문연구원이 제29회 천체사진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은 공양식 씨의 '니오와이즈 혜성'이 차지했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수상 작품들은 다양한 천문우주 과학문화 확산의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새 교황, 한국 4차례 방문 "봉은사서 스님들과 차 마셔…겸손·소박" 한국, APEC 재무장관회의서 '포용 경제' 로드맵 주도 #우주 #천체 #한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충돌 후 국회 떠나는 김문수 후보 [포토] 영천공설시장에서 연설하는 이재명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