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 한국천문연구원이 제29회 천체사진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은 공양식 씨의 '니오와이즈 혜성'이 차지했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수상 작품들은 다양한 천문우주 과학문화 확산의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한국계 최초 美상원 진출 앤디 김..."상상 못한 영광"한국GM, 지난해 49만9559대 판매…2014년 이후 최다 #우주 #천체 #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