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goTOzero)' 전시에 참석해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가 적용된 첫 번째 차량인 폭스바겐 ID.3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더본코리아' 긴급 입장문 발표... "싹 다 바꾸겠다" 내용 보니김동연 "조기 대선, 코리아 점핑업 계기로 만들 것" #폭스바겐 #아우디 #코리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현정, 건강회복 후 첫 공식일정 [포토] 고현정, 다시 찾은 건강한 미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