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goTOzero)' 전시에 참석해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가 적용된 첫 번째 차량인 폭스바겐 ID.3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벨코리아, 끼리 브랜드 한국 출시 30주년 기념 캠페인 이벤트 진행'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 박희만…"세계에 韓 바텐딩 알릴 것" #폭스바겐 #아우디 #코리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