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goTOzero)' 전시에 참석해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가 적용된 첫 번째 차량인 폭스바겐 ID.3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美 무차별 관세전쟁 …'원팀 코리아'로 극복하자작업대·채반도 필수품목으로 정한 비알코리아…공정위 과징금 21억 #폭스바겐 #아우디 #코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