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김원웅 광복회장(오른쪽 한복)의 멱살을 잡은 독립지사 유족인 김임용씨(왼쪽 선글라스)를 제지하고 있다. 김임용 씨는 임시정부 입법기관이었던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당헌 김붕준 선생의 손자다. 관련기사이종찬 광복회장 "뉴라이트 기관장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與 "이종찬 광복회장, 이념 갈등 부채질...조부 이회영 선생 혀를 찰 일" #김원웅 #광복회장 #멱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중 3,000 돌파한 코스피 [포토] 농협유통, 한정판 과일 '남고 홍매실' 판매 시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