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우글로벌 주가 거래가 중지됐다. 23일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공시를 통해 "세우글로벌 주권매매거래가 이날 낮 12시 29분부터 정지된다"고 밝혔다. 정지 이유는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요구다. 세우글로벌은 홍준표 무소속 의원 관련주이자 가덕도 신공항 관련주이기도 하다. 관련기사부진한 편의점株, 1년새 25% 급락… 증권가 "업계 구조조정 필요"백종원 신뢰 무너진 더본코리아 주가 반토막… 추가 하락 가능성도 #거래중지 #세우글로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