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유럽 최대의 활화산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이 3일(현지시간) 폭발해 시뻘건 용암이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이 화산은 작년 말에도 폭발하면서 화산재가 인근 마을을 덮어 큰 피해를 냈다. 관련기사완주군, 화산면·비봉면 행정복지센터 조성주한이탈리아대사관, '제9회 세계 이탈리아 음식 주간' 행사 진행 #에트나 #이탈리아 #화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