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싱가포르 보건부 페이스북] 싱가포르 보건부는 28일, 이날 정오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새롭게 5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1명은 국내 감염자였다. 4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 싱가포르 입국 후, 전원이 호텔 등에서 일정 기간 대기하는 조치(SHN) 및 격리조치 대상이었다. 기숙사 등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다. 누적 감염자 수는 총 5만 8529명.관련기사푸드판다 싱가포르, 퀵커머스 상품 확대FDI 친화도, 아시아 국가 중 1위=싱가포르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